PLAYBACK

ABOUT

대부분의 사람들은 테이프, 레코드 판 등의 아날로그 재생이 디지털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Playback은 디지털과 비슷하거나 보다 우수한 아날로그의 요소들을 디지털의 장점을 간직한채 재현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복합적이고도 독특한 디지털/아날로그 시그널의 프로세싱 기술을 토대로 아날로그의 성향을 간직하면서도 디지털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sonic performance를 실현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세팅이 가능하도록 호환성과 모듈화를 바탕으로 제품들을 개발합니다. 어떠한 요구든지 Playback에서는 수용이 가능합니다.


Playback은 아날로그 변환 전의 모든 디지털 오디오 포맷을 SACD의 2배 속도로 만듭니다. 보통 일반적인 브랜드에서는 업컨버팅을 2, 4 또는 8배수로 설정하지만, Playback은 무려 128배로 설정합니다. 보다 높은 해상력과 디테일이 가능해지며, 공간감 및 섬세한 이미지를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Playback의 제품이라면 청취자들은 생동감 넘치는 시스템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